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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전환 촉구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붕괴시켰다면서 대북정책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이명박정부는 「비핵, 개방, 3000」, 「5자회담」 ,「그랜드 바겐」등 즉흥적인 제안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철학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비난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북은 이산가족상봉 ,전화 재개통 등으로 남북관계 회복의지를 표하고 있지만 이명박정부는 PSI, MD참여 등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산가족상봉 정례화와 경제를 위해서도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 재개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