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은하수 《10월음악회》 결속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은하수 《10월음악회》 결속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은하수 《10월음악회》창조성원들은 지난 10월초부터 1개월도 못되는 사이에 수십만명의 군중을 대상으로 무려 40여차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우동측동지와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결속공연무대에는 설화와 남성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합창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혼성4중창과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독창과 합창 《아 그리워》, 혼성3중창과 합창 《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 남성3중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 남성독창 《전사의 길》, 합창 《청춘도시 평양에로》, 녀성4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녀성민요4중창 《비약의 속도 CNC바람》, 민족기악2중주 《비날론 삼천리》, 남성5중창과 합창 《주체철 제일이야》, 관현악 《양산도》, 혼성6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설화와 음악 《동지애의 노래》, 합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당의 기치따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의 65성상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과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로동당시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으로 충만된 공연을 통하여 당의 음악정치를 앞장에서 실현해가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울려퍼지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최상급의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출연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 《10월음악회》창조성원들이 긴장한 공연활동을 벌려 10월의 대축전장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 과정에 예술인들의 기량이 급속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