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익제                  

얼마전 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주석단에 서계시는 청년대장동지의 영상을 처음으로 뵈옵는 무상의 행운을 지니였다.

시대와 인류의 지대한 관심속에 만민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청년대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만장은 삽시에 감동과 충격, 기쁨과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지구를 뒤흔드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그 영광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나도 격정을 누를길 없어 열광적인 환호를 터쳤다.

그분의 영상을 뵈옵는 첫 순간 심장은 걷잡지 못할 흥분으로 높뛰고 저도모르게 환희의 눈물이 두볼을 적셨다.

천하를 굽어보시는것만 같은 영채도는 안광, 천만을 한품에 안으실 자애로 가득찬 모습, 보무당당한 열병대오의 경의를 받으시며 답례를 보내시는 위엄차고 활달하신 풍모 그 모든것에서 나는 위인의 웅자를 보았다.

순간에 전세계를 위인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신 그 해님같은 모습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정의와 진리의 찬란한 빛을 온 우주공간에 채우는 장쾌한 해돋이 같았다.

사실 나는 청년대장동지의 위인상에 대해 이미전부터 익히 들어왔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해박한 식견, 신비한 판단력과 무비의 담력,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상상을 초월하는 다재다능의 실력, 인자하신 아량과 무한대한 포옹력, 원숙한 인격의 훌륭한 소유자 …

비록 그 존함 알려진지 오래지 않지만 선군조국의 찬가로 끝없이 울려퍼지는 청년대장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분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메아리치는 노래 《발걸음》의 선률에 그리움의 마음을 싣고 자애로운 그 영상을 그리여보군 하였다.

그렇듯 고대하며 그려보던 청년대장동지의 영상을 이렇게 뵙고보니 그 인품은 정말 너무도 뛰여나셨다. 출중하고 매혹적인 풍모는 나의 온넋을 통채로 사로잡았다.

해방후 서울역광장에 솔대문을 세워놓고 남조선인민들이 너도 나도 떨쳐나 서울입성을 일일천추로 기다리던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 평양모란봉공설운동장에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시던 주석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았다.

그리고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의 높은 연단에 오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을 서울에서 뵈오며 아, 저분이 바로 경향의 청년학생들과 민중이 그토록 흠모하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이시로구나 하며 우러러 환호성을 터치던 격정이 되살아오름을 억제할수 없었다.

더더욱 감격을 금할수 없는것은 청년대장동지의 만면에 백두의 기상이 어리여있고 청춘의 기백이 활화산처럼 세차게 뿜어나오고있는것이였다.

참으로 대를 이어가며 절세의 위인을 모심은 우리 민족의 행운이다.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10대에 벌써 자주시대의 지도리념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만 20세에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으며 강도일제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였다.

30대에 일제백만관동군을 격멸하시고 조국을 찾아주시였으며 당과 국가를 창건하시고 령도하신 희세의 국가수반이 바로 위대한 주석님이시였다.

주석님의 혁명위업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10대에 벌써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오르시였으며 20대에 당과 군대사업을 이끄시며 탁월한 선군정치를 개시하시여 민족사의 새 전기를 펼치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다시 젊음의 활력 넘치신 청년대장을 맞이하게 되였으니 어찌 민족의 환희 하늘에 닿지 않으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정치축전으로 빛나게 장식된 이번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경축행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만천하에 각인시킨 일대 계기였고 선군조선의 보다 창창한 앞날을 예고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광장꽃바닥에 《김정일》, 《결사옹위》, 《일심단결》의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는 가운데 지축을 울리며 나아간 근위병들의 위훈에 찬 발걸음소리와 자위적국방공업의 산아인 무적의 땅크들, 최신미싸일들의 위용은 백전불패하는 선군조국의 기상에 대한 뚜렷한 시위였다.

최첨단조명예술의 황홀경속에 남녀청춘의 대부대가 노래와 춤바다를 펼쳤던 대경축야회와 가장 아름다운 축포의 꽃보라로 10월의 하늘을 수놓은 신비롭고 희한한 축포야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청년대장동지의 향도의 손길따라 나날이 비약승천하는 긍지롭고 존엄높은 내 조국의 축도였다.

나는 이번 행사를 보면서 청년대장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당, 생기발랄하고 활력있는 당으로 더욱 위용떨치게 될것이며 내 나라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선군시대는 더욱 박력있게 전진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했던 세계 여러나라 대표단들과 미국언론을 비롯한 많은 외국기자들 그리고 전세계에 생중계된 장엄하고 성대하며 경이로운 경축행사를 본 세상사람들은 전체 군민이 경애하는 장군님과 청년대장동지를 받들어 일심단결되여있으며 조선은 최대의 정치적안정속에 강성번영에로 줄달음치고있음을 확인하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그 무슨 《혼란》과 《급변사태》니 하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궤변과 어리석은 망상들은 모조리 물거품으로 되였다.

태양을 따름은 만물의 법칙이며 전설적위인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위인칭송의 민심기류가 흐르기 마련이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청년대장동지의 위인상을 확인한 해내외언론들에서는 그분에 대한 비상한 관심과 다함없는 존경의 정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지금 청년대장동지와 관련된 향도의 전설이 남조선각지의 민심속에 전광석화와 같이 퍼져나가고있다.

청년대장동지와 관련된 보도는 특별히 중시되고 각계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청년대장동지의 존귀하신 영상과 존함, 혁명일화와 노래 《발걸음》을 비롯한 그분의 위인상을 경쟁적으로 널리 대서특필하여 보도하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청년대장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신것을 축하하며 그분을 뵙고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담은 네티즌의 글들이 련속 게재되고있다.

청년대장동지에 대한 새로운 이 흠모열풍은 세기를 이어 위인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영광의 분출이고 뜨거운 숭배의 열도이며 래일에 대한 확신의 발현이다.

또 한분의 위인을 모시여 삼천리가 환호하고 지구촌이 설레이고있다.

천하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받들어모신 영광과 행운을 안고사는 우리 민족의 앞날은 대명천지할것이다.

온 인류가 추앙하는 청년대장동지를 모시여 삼천리강토에는 통일의 동이 터온다.

백두에서 한나까지 향도의 빛발 밝게 비치여 통일조국의 미래는 무궁창창할 것이다.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