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G20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던 11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G20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의 날이 열리었다.

이미 출판물을 통해 알려졌지만 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는 금융화 , 노동유연화 , 자유시장, 무역개방, 민영화 등을 추진하며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의 실패를 확인시켜줬다.

그러나 민중의 희생으로 그 비용이 지불되고 있다.

G20은 경제위기를 해결하겠다고 모였지만 정작 중요한 신자유주의 정책문제 , 금융자본의 권력문제 , 전 세계적인 불평등과 사회적 위기는 정면으로 다루지 않고 오히려 위기비용을 사회적으로 전가하는 처방을 내리고 있다.

G20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은 이를 서울선언에 상세히 지적하면서 경제위기 비용의 민중전가 를 규탄했다.

선언에 명시된 G20대응 민중행동의 요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경제위기 비용을 민중에게 전가하지 말 것,

△ 전면적인 금융통제를 실시할 것

△ 대안적이고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세계를 만들 것 ,

△ 집회시위의 자유와 모든 시민권을 보장할 것

△ 자본의 세계화, 빈곤의 세계화를 공정하고 대안적인 체제로 전환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