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여러차례 다녀가신 평양의학대학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공로있는 대학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창립되고 발전하여온 평양의학대학은 오늘 나라의 보건기술인재양성의 믿음직한 기지의 하나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의 은덕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에 전시된 교육과학성과자료들을 돌아보시면서 교육발전과 의학과학연구사업에서 달성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교직원, 학생들이 지난 기간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대학의 여러 실습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실태를 알아보시고 강의와 실습을 밀접히 결부시켜 학생들에게 산지식을 줄수 있게 실습기지들을 잘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을 돌아보신 다음 대학의 교수교양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의학대학이 창립후 지난 60여년간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나라의 보건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우리 당은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십명의 로력영웅들을 비롯한 평양의학대학의 모든 졸업생들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분투한 참다운 인간생명의 기사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발휘한 숭고한 희생정신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미덕의 전통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에서는 우리의 전반적인 의학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재능있는 의학자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서 기술수준이 높은 의료일군들을 짧은 기간에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서는 의학리론들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배워주는 동시에 선진의학기술을 연구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술인재양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며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기간 대학에서 과학연구사업과 교육사업에 전심전력을 다 바쳐 나라의 보건발전에 공헌한 공로있는 교육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이 동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