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룡성식료공장에 새로 건설된 간장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식료공장에 새로 건설된 간장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직장의 기술적특성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첨단설비들로 장비된 간장생산공정, 가공소금생산공정, 고기가루생산공정, 햄생산공정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이 하나의 식료가공공장과 맞먹는 현대적인 직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건설한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직장을 건설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직장은 건설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기술장비상태도 첨단수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공장을 하나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직장에서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초식품인 간장을 전통적인 방법이나 화학적인 방법으로써가 아니라 고분자단백질인 효소를 가지고 생산하는 새롭고 독특한 생산체계를 확립한것은 기초식품생산에서 최첨단을 돌파한것과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직장에서 최첨단기술을 받아들여 새로운 가공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음으로써 용도에 따르는 갖가지 소금들과 여러가지 조미소금들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에게 공급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기초식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은것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벌려온데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전변은 과학기술을 경제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사업은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도 전국의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직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식료품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개척자,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