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방산기슭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과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방산기슭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과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수도건설총국장 양인국동지, 수도건설총국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승호동지를 비롯한 수도건설부문과 평양무용대학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도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해방산기슭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평양무용대학개건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유서깊은 해방산기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해방산기슭에 건설된 살림집은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해방산의 아름다운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특색있게 건설된 주택지구에는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과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공원구역까지 훌륭히 꾸려져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줄수 있게 되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들이 방대한 건설공사를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각이한 형식으로 건설된 여러 살림집들의 내부를 돌아보시며 살림방의 크기와 부엌가시대의 쓸모, 창고의 통풍정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민들의 가정생활에 편리하게 잘 꾸려진 살림집들의 내부는 볼수록 희한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살림집들을 또다시 안겨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방산기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만점짜리라고 하시면서 최상급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택지구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짧은 기간에 이처럼 웅장화려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운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수고를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특색있는 현대적주택지구를 우리의 건재, 우리의 기술로 훌륭히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건축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잠재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주택지구를 돌아보시고 수도 평양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해서는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리론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수도 평양을 명실공히 혁명적수령관이 철저히 구현된 도시, 인민의 도시로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 평양시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세계적인 도시로 꾸려나가기 위하여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거리형성과 도로건설, 각종 건축물들의 배치와 형식을 특색있고 전망성있게 하며 고도의 인민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교육, 보건, 체육, 문화후생시설들과 편의봉사기지들을 잘 배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부문에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도시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조성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후대교육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에 의해 웅장화려하게 변모된 평양무용대학은 주체예술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훌륭히 실현된 대학에는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된 기본교사들과 무용극장, 기숙사, 체육실,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모든 교육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평양무용대학이 훌륭히 개건됨으로써 무용예술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의 무용예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건설자들은 후대들에게 훌륭한 배움터를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방대한 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축물형성과 내부구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리여있는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대학이 걸어온 영광에 찬 로정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무용대학은 창립후 지난 60여년간 유능한 예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주체예술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대학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현대적인 련습실들과 품위있게 꾸려진 무용극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과 교육설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무용대학은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되고 모든 교육시설들도 무용예술교육의 전당답게 잘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대학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건설자들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미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여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직원, 학생들의 학습과 연구사업에 편리하게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교육교양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생들을 재학기간 높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재능있는 예술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교원들의 자질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높이며 보다 훌륭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우리 당의 예술교육사상과 문예리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질과 학과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대학을 주체무용예술교육의 전당으로, 무용인재육성기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의 교수교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무용예술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수도건설자들과 평양무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는데 한몸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