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와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공연무대에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를 비롯하여 피아노협주곡 《번영하라 조국이여》,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고맙습니다》, 《축원》, 《승리의 길》, 《꽃놀이》,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주체음악의 일단을 보여주는 공연을 보면서 주체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해주시고 근로인민을 참다운 예술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으며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의 흠모의 열정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이 새로 창작한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종목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예술가이며 국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인 장룡식이 편곡, 지휘한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는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대걸작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동깊게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을 창작완성한 창조집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휘자를 비롯한 창조집단이 높은 실력을 발휘하여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를 민족적정서와 감정에 맞게 창작하였으며 특히 독특한 지휘기법으로 우아하고 섬세한 조선음악의 위대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혁명에 이바지하는 시대의 명작을 창작형상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그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창조기풍과 태도를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은 인간학인것만큼 사람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와 함께 높아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작과 편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연주기량을 더욱 높이여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주체적인 교향악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울려 주체교향악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