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정치인들과 각계 인사들은 친미호전광들이 벌이고 있는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그 목소리를 아래에 간추려 소개한다.

『전쟁을 막겠다는 마음으로 절절히 호소드린다. 평화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무력 보복은 절대 안 된다. 정전 상태로 인한 한반도 불안정은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김영춘 민주당 최고위원)

『서해를 한반도 평화와 상생의 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이재정 참여당 대표)

『여당 대표를 비롯한 인사들의 초토화, 전쟁 불사론은 군 면제자들의 철면피 같은 행태이다』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책임질 수 없는 전쟁 발언과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

(신석준 사회당 사무총장)

『한반도 분단과 긴장은 미국의 분할지배전략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 전략을 그대로 답습한 이명박은 이번을 계기로 미국 앞잡이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백기완 선생)

『한반도 긴장으로 민초들만 고생하고 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야 한다』

( 김선수 민변 회장)

『권력자들은 전쟁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한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준다. 권력자와 언론의 눈치를 보지 말고 무력대응 반대를 외치자』

(이학영 YMCA 사무총장)

『이명박 정부의 대결정책으로 한반도가 최악의 전쟁 불안에 떨고 있다. 평화와 통일의 첩경인 6.15와 10.4선언 이행에 힘을 모으자』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전쟁을 얘기한다』

(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형제간에 밥을 나누지 않아 다툼이 발생한다. 밥을 나눠야 분쟁을 막을 수 있다』

(이광석 전농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