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2.6 논평
 

지난 11월 30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극우 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 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 20만장과 DVD 500장, 1달러 지페 1천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띄워 보냈다.

실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히스테리적 발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전단살포는 친미 호전광들의 북침 전쟁연습 광기로 전쟁접경에 치닿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작태로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나 ,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보수당국의 빵부스레기를 얻어먹으며 동족대결소동에 앞장서온 인간추물들의 집단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보면 이번 대북 전단살포 놀음을 막후에서 조종한 당사자가 누구이겠는가 하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보수패당이 어중이 떠중이들을 부추겨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근본 목적은 총 파산된 저들의 대북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해 보려는데 있다.

때문에 보수패당은 군부 호전광들까지 사촉하여 김포와 철원, 연천, 대마리 등 여러 곳에서 동족을 심히 모독중상하는 수십만장의 전단을 날려 보내도록 한데 이어 군부에 대고 『대북 확성기방송을 포함한 추가적인 심리전 작전을 시행하라』라고 핏대를 돋구고 있는 것이다.

동족대결이 골수에 찬 보수패당이 권좌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찌 남북관계가 풍지박산나지 않을 수 있으며 국민이 바라는 평화통일이 올 수 있겠는가.

현실은 이명박 역적패당과 같은 희세의 반통일집단, 호전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통일은 고사하고 핵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없음을 극명하게 시사해 주고 있다.

각계 애국민중은 보수패당의 집요하고도 무분별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반전 평화옹호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 일어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