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3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4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4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조선인민군 제586군부대, 제287군부대, 제604군부대, 제572군부대, 제529군부대, 제534군부대, 제324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군인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최룡해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와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화선전호가에서 자나깨나 그리던 어버이장군님께로 달려온 중대군인들은 설화와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대화시 《장군님과 우리 들꽃중대》, 녀성2중창 《장군님 발자국소리》, 합창이야기 《우리모두 만능해병》, 남성중창 《총과 병사》, 시와 이야기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녀성독창 《피바다가》, 탄피피리합주 《전호속의 나의 노래》, 설화와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어은금병창 《매혹과 흠모》, 대화시 《이야기하라 잣나무여》, 퉁소와 피리합주 《혁명을 위하여》, 극중창 《우리가 앞장에서》, 노래와 이야기 《중대자랑 옹헤야》, 합창 《승리의 열병식》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과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누려가는 자기들의 행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모두가 성새, 방패가 되여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최고사령관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는 우리 군대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는 격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생동하게 반영되고 위대한 선군시대의 독특한 정서와 랑만이 흘러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사상을 충분히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군인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견결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도덕과 문화적소양을 갖춘 선군시대 군인문화의 창조자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정예화된 무장력이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있기에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성황리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4차 군무자예술축전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드높은 열의를 안고 축전에 참가하여 우리 군대의 정신력과 전투력을 힘있게 떨친 전체 축전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한 군인문화에는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쳐나고있으며 그것은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문화를 온 사회에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혁명사는 예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한 음악정치의 위대한 승리이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인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군인들은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옹성같이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