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전쟁주범, 평화의 파괴자들을 준열히 규탄한다

미제와 군부 호전광들이 각계민중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일 14시 30분부터 무려 한시간 동안 연평도일대에서 수천발의 총 포탄을 발사하는 군사적 도발을 자행했다.

이로하여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닿고 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곧 핵전쟁이며 그 피해를 입을 당사자는 다름 아닌 우리 민족이다.

때문에 우리 민중은 미국의 사촉아래 군부 호전광들이 연평도일대에서 포사격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이를 당장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지만 전쟁 미치광인 군부 호전광들은 이를 외면하고 끝내 포사격훈련을 감행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 민중은 미국이야 말로 전쟁의 주범, 평화의 파괴자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었다.

아울러 그에 추종하는 군부 호전광들이 있는 한 이 땅에서 전쟁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폐부로 절감하였다.

반미에 전쟁을 막는 길이 있고 군부 호전광들을 척결하는 길에 평화가 있다.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전국민과 함께 전쟁광신자인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그 추종세력인 군부 호전광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광범위하게 조직전개해 나가겠다.

(운동가 김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