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의 《12월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12월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음악회를 보는 영광을 지닌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주체의 건군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군사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책임비서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우동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사회의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관현악과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 모시고 기어이 돌아오리》,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우리는 잊지 않으리》, 남성합창 《훈련 또 훈련》,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 중대에 사진사 왔네》, 남성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남성합창 《혁명을 위하여》, 《발걸음》, 혼성2중창과 남성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천만산악도 만리격랑도 단숨에 넘고 헤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을 반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힘있게 부름으로써 투쟁의 기수, 투쟁의 나팔수로서의 위용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대한 령장의 선군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백승을 떨쳐온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불패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무적의 군력으로 위대한 당의 영광찬란한 건군사를 영원히 빛내여가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억센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는 격동적인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관람자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첫 음악회를 시작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 혁명군가의 장엄한 포성으로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심어주며 선군시대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자기들을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끄시여 위력한 예술집단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