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훈련장에는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부대에 모시고 훈련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닌 군인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눈덮인 산발들을 뒤흔들며 뢰성마냥 울려퍼지였다.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군인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뜻깊은 올해에 부대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싸움준비완성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사단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훈련을 보시였다.  

사단의 용감한 땅크병들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일격에 소멸하고 위력한 포화력과 무쇠철갑으로 이 땅에 한놈의 원쑤도 살아남지 못하게 모조리 쓸어버릴 멸적의 투지를 안고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가파로운 험한 산과 깊은 강물도 단숨에 넘고 헤쳐나갔다.  

강철의 포신을 추켜들고 지축을 울리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육중한 땅크들의 눈부신 기동과 협공, 능숙한 사격술은 우리의 무적의 땅크병들에게는 그 어떤 극복 못할 산악도, 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 떨쳐나선 부대군인들의 훈련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훈련도 전투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훈련을 한번 하여도 실전과 같이 강도높게 진행하는 혁명적훈련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높은 군사적자질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땅크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원종장의 역할을 수행한 류경수105땅크사단은 싸움에서도 근위부대, 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하시면서 이 빛나는 투쟁전통을 살려 언제나 근위병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고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사단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양실, 침실, 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TV와 록화기를 비롯한 문화교양수단들의 리용정형과 침실온도로부터 세목장의 물공급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병사들이 추운 겨울에도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과 모든 문화교양수단들이 갖추어진 교양실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 지휘관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은 전투력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후방공급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날마다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지금 인민군대앞에는 총대로 조국의 륭성번영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부대군인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단의 전체 장병들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의 마감날에 또다시 부대에 찾아오시여 전투력강화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항일의 7련대원들처럼 모두가 총폭탄이 되여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