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이북에서 발표한 새해공동사설에 천명된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자!』라는 구호에는 애국애족, 애민의 숨결이 맥박치고 있다.

자자구구를 새겨볼수록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반드시 열어놓음으로써 21세기의 새로운 10연대를 희망의 연대, 통일번영의 연대로 빛내일 북의 확고한 의지가 뚜렷이 안겨 든다.

공동사설에 명시된 대로만 한다면 올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북의 공동사설에 제시된 구호를 높이 치켜들고 통일조국창출에 열과 성을 다 하겠다.

(반제민전 성원 김철만)

지난 한해는 우리 겨레에게 6.15와 10.4선언만이 조국통일의 유일무이한 이정표이며 실천강령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주었다.

오늘 남북간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길은 공동선언이행외에 다른 길이 없다.

나는 공동선언을 삶과 투쟁의 기치로 높이 들고 싸워 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을 앞당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 나가겠다.

(통일운동가 이인영)

오늘 한반도는 미국과 이명박 패당의 반북모략과 북침도발책동으로 하여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엄중한 기로에 놓여있다.

지난 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보장된 것은 전적으로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이북의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국민은 화밖에 당할 것이 없다.

나는 민족의 장래와 통일조국의 내일을 위해 반미, 반전평화투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 나서겠다.

그리하여 새로운 10연대를 기어이 통일번영의 연대로 빛내어 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시민 장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