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5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북도안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북도내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새해벽두에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평안북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충천한 기세로 새해전투에 진입한 평안북도안의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생산과 건설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특히 압록강계기종합공장, 수풍베아링공장, 압록강일용품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크나큰 긍지를 안고 최첨단돌파전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압록강계기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몇해사이에 공장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많은 원료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종전에 비해 무려 1. 5배로 늘이였으며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였다.

또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공장안팎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놓았을뿐아니라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서도 놀라운 전변을 가져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가공직장, 소재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궁전같이 꾸려진 작업장마다에 즐비하게 늘어선 CNC화된 현대적인 설비들과 줄지어 쏟아져 나오는 제품들을 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훌륭히 실현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질좋은 각종 계기들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벌린 결과 공장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변시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주체사상을 체질화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8월3일인민소비품전람회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제품들을 보시고 공장에서 부산물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질좋은 소비품들을 많이 만들고있는데 대해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그들의 헌신적복무정신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공장에서 특색있게 건설한 문화회관과 구내식당, 목욕탕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문화생활정형과 후방사업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공장에서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이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림으로써 후방공급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공장에서는 문화회관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공장구내를 공원화한것을 비롯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였을뿐아니라 후방기지를 실속있게 운영하여 로동자들의 식생활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담하고 정결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로동자들의 생활상편의가 훌륭히 보장되고있는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한 공장일군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계기종합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사업은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과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최근년간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장지도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에 맞게 생산과 기술발전, 후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기업관리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진행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은 올해의 새로운 대고조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계기종합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풍베아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공장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경영활동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함으로써 몇해사이에 공장의 생산능력을 무려 2. 3배로 끌어올리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현대화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시간에 걸쳐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작업장마다에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생산설비들과 제품들을 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훌륭히 실현하여 50여종의 베아링을 개발하고 생산을 급격히 늘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술개조한 기계설비들과 높은 정밀도가 보장된 여러가지 제품들을 보아주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함으로써 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두뇌전, 기술전으로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그들의 투쟁열의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에서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기술개조사업을 힘있게 추진한 결과 제품의 질과 량을 급격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김일성민족의 강의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 튼튼한 기술경제적잠재력을 발동할 때 그 어떤 최첨단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애국의 일념을 안고 현대적인 CNC설비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첨단돌파전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최신기술도입과 기술혁신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는 생산설비와 공장의 현대화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감으로써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자체의 원료와 자체의 력량으로 생산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CNC기술의 패권을 틀어쥔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을 최단기간내에 뛰여넘어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자는것이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이라고 하시면서 최첨단돌파전의 선봉에서 내달리고있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넓고 혁신적인 안목과 과학기술경쟁에서 남들을 압도하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최첨단돌파의 포성으로 적들의 과학기술봉쇄를 짓뭉개버리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풍베아링공장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2009년 10월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일용품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였으며 경영활동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장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은 수십대의 설비들을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CNC화된 설비들을 새로 만들어냄으로써 종전에 비해 생산성을 7배로 높이고 수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였을뿐아니라 현대화과정에 남아돌아가게 된 설비들을 다른 공장, 기업소들에 이관해줌으로써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출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CNC화된 생산설비들과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을 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일용품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사출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을 CNC화한 결과 옹근 한개 직장에 차려놓을수 있는 설비들을 거저 얻어내고 수많은 로력예비를 찾아낸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최첨단돌파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에는 탄탄대로가 없지만 과학기술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면 고생끝에 락을 보게 된다는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과정에 인류가 터득한 진리라고 하시면서 이번에 압록강일용품공장에서 생활의 이 진리를 다시한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이 기술혁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벌려온데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전변은 과학기술을 경제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담하고 정결하게 꾸려진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구내를 바라보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의 조국애, 공장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에서 올해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혜산신발공장의 생산정상화에 절실히 필요한 최신식갑피사출기를 훌륭히 만들어낸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제때에 실천할줄 아는 공장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은 나라의 일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여러가지 일용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는것과 함께 최신기술에 기초한 전면적기술개조사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 4월까지 공장에서 점령해야 할 중요생산공정의 CNC화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압록강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앞으로도 생산과 최첨단돌파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안북도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시면서 이 거세찬 대진군으로 하여 올해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평안북도안의 공장, 기업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해벽두에 몸소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결사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