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군사령부협주단 전자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전자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닌 전자악단의 예술인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정초부터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원홍동지, 리병철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전자악단은 이날 공연무대에 전자기악중주 《축원》,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녀성3중창 《매혹과 흠모》, 남성5중창 《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 전자기악중주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 《즐거운 무도곡》, 녀성독창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합창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당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선군천리마에 비약의 박차, 총공세의 박차를 끊임없이 가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그대로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의 심장의 웨침으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설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 전자악단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자악단예술인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노래들을 가지고 통속적이면서도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 전자악단이 조직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전자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 전자악단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군인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창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협주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전자악단을 몸소 무어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예술창조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려 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