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류현식동지를 비롯한 도와 함흥시의 중요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또다시 맞이한 공업도시 함흥시는 이날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올해에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함흥시의 로동계급은 당의 웅대한 인민생활전략을 실현하는 길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결사관철할 일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특히 기업소의 주원료인 카바이드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비날론섬유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밀페식전기로에 의한 카바이드생산공정과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계획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수직방사직장, 견절작업반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과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비날론폭포를 쏟아내여 온 나라에 대 경사를 안아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비날론생산의 정상화와 비날론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방사기들과 견절, 련조기들에서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흰눈같이 하얗고 명주처럼 부드러운 비날론띠섬유와 비날론솜을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며 비날론솜의 질이 날을 따라 좋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비날론로동계급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성을 다해 비날론을 견절하고있는 리영숙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을 만나시여 담화를 나누시면서 우리 인민에게 질좋은 옷감을 생산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기업소에서 생산한 식초, 장판니스, 물감, 농약, 비닐관, 비날론바줄 등 수십가지의 제품들을 보시고 그 질이 높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를 비롯한 혁명의 간고한 시기에 오직 혁명의 리익만을 생각하며 전심전력을 다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고 하시면서 빈터에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던 그날의 그 정신으로 언제나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는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기업소이므로 그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대상건설과 과학기술개조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기업소에서 튼튼히 축성된 물질기술적토대에 기초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더 늘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비날론중간체로부터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당면하여 밀페식전기로에 의한 카바이드생산공정과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빠른 시일내에 그 은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기업소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전기, 무연탄을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충분히 대주는 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적인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우리 나라 주체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룡성의 로동계급은 련일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여러차례 기업소에 찾아오시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흥남가스화대상공사와 희천발전소건설공사를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대상설비와 현대적인 기계들을 창안제작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특히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흥남가스화대상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생산장비가 갖추어진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기로 하였으나 2중용도제품이라고 주지 않고있는 가스흡착에 필요한 설비들과 암모니아합성에 필요한 압축기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창조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흥남가스화대상설비생산을 끝낸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다음 압축기직장, 대형기계직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눈부시게 비약하는 주체공업의 위용을 상징하듯 거창하게 일떠선 집채같은 암모니아합성탑, 응축분리탑, 수소정제탑을 비롯한 대형설비들의 우람찬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우리 식의 가스화대상설비들을 훌륭히 만들어낸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가스화대상설비들의 성과적생산은 룡성로동계급이 지닌 자력갱생의 정신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위대한 기적을 창조한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높은 기술을 요하는 가스화대상설비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설비와 기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완성한것은 대단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성과는 높은 경지에 오른 우리의 과학기술과 주체공업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구호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앞장에서 열어갈 불굴의 의지를 안고 충천한 기세로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하였다고 하시면서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룡성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성능높은 새로운 기계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여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을뿐아니라 오늘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도 개척자,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이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미더운 전위투사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같은 수많은 강위력한 기계공장들의 힘있는 뒤받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강화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경제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위력한 대상설비생산기지의 하나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더 많은 기계와 대상설비들을 요구하고있는것만큼 룡성로동계급은 전후의 간고한 시련속에서 맨주먹으로 8m타닝반과 3 000t프레스를 만들던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기업소에서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생산공정의 CNC화를 실현하여 무인화를 다그치고있는것은 기계제작공업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기술개건과 선진기술도입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것에로 끊임없이 지향하도록 생산을 조직지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을 일으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규모비료생산기지의 하나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흥남의 로동계급은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일념을 안고 비료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는 한편 우리 나라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가스화공정건설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가스화공정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기업소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가스화1계렬공정의 건축공사를 끝낸 기세로 설비들과 장치물제작 및 조립을 마감고비에서 힘있게 다그치면서 부분별시운전을 시작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스화공정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드넓은 건설장에 선군조선의 위용떨치며 거창하게 일떠선 웅장한 구조물들과 집채같은 대형설비들을 보시고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방대한 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추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나라의 만년재부를 마련해가고있는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흥남의 로동계급과 건설자,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흥남땅에 또 하나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창조물이 일떠섰을뿐아니라 승리의 개가를 울릴 시각을 눈앞에 바라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빛나는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흥땅에서 가스화생산공정이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주체비료가 폭포치며 쏟아지고있고 동해안의 흥남땅에 가스화공정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는 이 경이적인 전변은 우리가 애써 마련한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생활력의 일대 과시로 되며 당의 결정지시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 빛나는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위대한 발현으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가스화공정이 완공되면 우리의 원료에 기초한 주체적인 비료생산체계가 더욱 튼튼히 확립될뿐아니라 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공정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조업을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강위력한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가장 실리있는 주체비료생산체계를 완성하는데 총력량을 집중하여 공사를 하루빨리 마무리함으로써 짧은 기간내에 비료폭포가 쏟아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업기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는 물론 대상설비를 담당한 기업소들의 책임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흥남가스화는 우리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공사인것만큼 모든 건설자들이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한다는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주인다운 립장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가스화공정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물전해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흥남의 로동계급은 질안탑과 물전해공정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여 비료생산을 늘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것을 지향하여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기업소의 전변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보시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충천한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의 로동계급이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들을 현대화, 과학화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비료생산을 늘이는데서 커다란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자랑찬 투쟁성과는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천백배로 억세여진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업생산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의식주에서 기본을 이루는 식량문제를 풀자면 농촌에 비료를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흥남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여러가지 비료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기 위하여서는 비료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최신설비들로 장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의 요구대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원료자재에 의한 비료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원가를 부단히 낮추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꾸준히 벌린 결과 화학비료공업의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진지한 탐구정신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흥남의 로동계급은 지난 기간 비료로 당을 앞장서 받들어온 결사관철의 투사답게 사회주의건설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고 하시면서 비료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흥시는 의식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큰 공장들을 많이 가지고있으므로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함흥시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리의 대문이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또다시 시에 찾아오시여 새로운 비약의 활로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함흥시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만복이 넘쳐나는 강성대국을 안겨주시려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애국애민의 헌신의 장정으로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게 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