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1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종업원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종업원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정초부터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대화시 《사랑의 평가》, 《장군님 마중가신 길》, 녀성독창 《아버지장군님 더 잘 모시리》, 가무이야기 《내 나라의 자랑높은 비날론일세》, 선동이야기 《흥남의 기적소리》, 막간극 《덞지 말자》, 혼성3제창이야기 《곧바로 가자》, 독창이야기와 선동 《반일전가》, 남성독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북제창 《선군승리 옹헤야》, 북과 노래《돌파하라 최첨단을》, 취주악과 합창 《승리의 길》, 합창시와 합창 《발걸음》,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선봉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자기들의 행복과 긍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인 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선군시대에 태여난 로동계급의 새 문화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비약의 폭풍속에 노도쳐전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이 나래치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에는 력사적인 당대표자회를 계기로 더욱 굳건해진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끄떡없이 주체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떠밀어 나가는 조선로동계급의 불변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이야말로 혁명적군인문화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고상한 새 문화의 본보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행로를 통하여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핵심부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로동계급이 부강조국건설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서있기에 강성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예술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감동시키고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발동하여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하시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위업을 앞장서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의 돌격대, 선군시대 새 문화의 창조자들답게 앞으로도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