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두에 서시여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녀성5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독창과 방창 《매혹과 흠모》, 재담 《귀담아듣자》, 북과 노래 《훈련장의 쉴참은 좋다》, 선동극 《진정을 바쳐갈 때》, 녀성3중창 《일심단결닐리리》, 시와 이야기 《절대로 습관되지 말자》, 남성독창 《단숨에》, 녀성2중창과 기타병창 《공격전이다》, 시와 합창 《우리의 행군길》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전호가와 훈련장, 건설장들에서 전투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군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던 그 열정,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항일유격대식예술선전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단체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불타는 맹세를 안고 힘차게 터치는 혁명적예술인들의 투쟁의 노래, 신념의 노래를 들으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무적의 대오로, 사상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와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쳐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고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으로 하여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보람찬 군무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공연을 통하여 투철한 수령관과 혁명관을 지니고 랑만과 희열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참모습을 잘 펼쳐보였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새 문화창조자들인 그들의 혁명적인 창조활동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예술선전대의 전체 예술인들은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가슴들먹이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