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3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새해 정초부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시며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인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김정은동지, 리을설동지, 김철만동지, 김영춘동지,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변영립동지, 주상성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리태남동지, 김락희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오극렬동지와 평양시에 있는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합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 《강성부흥아리랑》, 녀성독창 《멋있는 사람》, 《우정의 노래》, 색스폰6중주 《우리 집사람》, 녀성3중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남성독창과 남성방창 《군밤타령》, 남성5중창 《귀항의 노래》, 녀성6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관현악 《양산도》, 녀성기악4중주 《준마처녀》, 노래련곡 《어느 사단 출신인가요》, 《영웅병사와 고향처녀들》, 《군가에 발을 맞추자》, 혼성2중창 《아름다운 생의 자욱 새기여가자》, 민족기악과 바얀을 위한 관현악 《통일무지개》, 합창 《위대한 내 나라》, 《전선에서 만나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혁명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천리마에 비약의 박차, 총공세의 박차를 끊임없이 가하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 희열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현지지도로 온 나라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으며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랑만, 혁명적열정이 넘쳐흐르고 세계에 우뚝 솟구쳐오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이 도도히 굽이치는 격동적인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옳게 살리면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풍부한 감정정서에 맞는 작품들을 가지고 예술공연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집단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존엄높은 선군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