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3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제6556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천지를 진동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맑고 푸른 2월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원홍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사연구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들의 훈련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을 깊이 연구하고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군사연구실들을 잘 꾸리고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유능한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해 만족해하시면서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지휘관들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군인회관을 문화교양거점답게 잘 꾸리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심도있게 진행하고있으며 모든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사상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군인들을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원처럼 알뜰하게 정리된 지휘부의 구내를 걸으시며 부대관리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참으로 눈부신 개진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계급투쟁의 일선에서 근위대의 용맹을 떨쳐온 부대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식당, 취사장, 부식물창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강력한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부대에 찾아오시여 무적의 담력과 지략을 안겨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사회주의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