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신흥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도처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공장의 로동계급도 생산과 건설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공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공장의 책임일군들은 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한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증산의 불길 세차게 타번지는 여러 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줄지어 늘어서있는 새로 만든 기계들의 구조와 성능, 작용원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를 합쳐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기계들을 많이 생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당의 결정지시를 언제나 앞장에서 관철하여온 공장의 로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현대적인 기계들을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0여년전 생산현장에서 만나시였던 쌍둥이자매들인 박춘남, 박춘순동무들을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따뜻이 물어주시며 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30년간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불타는 열정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쌍둥이자매들은 자기들의 기름묻은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우리 로동자들의 손은 보배손이라고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을 영원히 가슴깊이 새기고 충성으로 보답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데는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앞채를 메고 달리고있는 지도소조 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는 책임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우리의 일군들은 당정책을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천속에서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공장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새로운 제품들의 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현대적인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강재를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벌려 기계제작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질좋은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는 동시에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것에로 끊임없이 지향하도록 생산조직지휘를 따라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계속 큰힘을 넣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면서 공장의 로동자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는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는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님처럼 뜻이 원대하고 리상이 높게, 수령님처럼 배심이 세고 락관에 넘쳐 남들이 못한다는것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기질,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세계를 들었다놓게 하는 담대한 기상, 모든 일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놓는 혁명적일본새로 대고조시대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에 친히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