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현 정권의 3년은 지옥

지금 각계민중들 속에서는 현 정권의 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정성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현 정권의 3년은 지옥이었다면서 민주노동당이 앞장서서 진보대통합을 이루고 야권 총 단결로 현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올해는 미국조차 동북아 정세 때문에 북미 관계를 정상화시키려 하는데도 유독 현 정부만 북 붕괴라는 과대망상으로 구태 의연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2012년 선거에서 승리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자.』고 밝혔다.

박석운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공동대표는 현 정권의 3년 동안 지옥이었지만 한미FTA 비준을 막지 못하면 2단계 지옥으로 간다면서 『FTA는 사회공익과 공공정책을 무력화 시키고 서민의 삶을 무너뜨릴 것이다. FTA 저지를 위해 강하게 싸우자.』 고 호소하였다.

박원석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현 정권 들어 서민은 살기 어려워지고 부자와 재벌, 기득권만 3년간 살렸다면서 물가와 전세값도 치솟고 금융위기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도 현정부는 빚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라는 무능의 극치를 대책이라고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한나라당 심판 정당 시민사회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정권의 747 경제살리기 공약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 일자리 300만개는 거품이 되어 버렸으며 반값 등록금 공약은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고 강조하고 나서 한나라당을 심판할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현 정권의 3년동안 남쪽 국민들과 7천만 겨레는 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남북대결이라는 3중고에 시달리며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겨레의 통일염원을 거슬러 반북대결로 고속역주행하고 있는 현 정부를 그냥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우리 청년학생들은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며 북에 대한 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전쟁훈련을 강력히 반대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