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총포탄을 쏘아대며 온 이남땅을 전쟁연습장으로 만들어 놓은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에 대한 증오를 누를 길 없다.

지금 이북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폭넓은 대화를 제의하고 실천적 조치들을 연이어 취하고 있다.

이런 때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벌여 놓은 것은 대화와 평화를 부정하는 도발행위가 아닐 수 없다.

전쟁에는 자비가 없으며 누구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다.

죄는 지은 데로 가기 마련이다.

미국과 역적패당은 전쟁소동이 가져 올 후과를 직시하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시민 이영철)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친미호전광들의 망동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만약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것은 쉽사리 핵전쟁으로 번져져 삼천리강토와 7천만 우리 겨레는 파국적 재난을 면할 수 없다.

우리 겨레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중은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덮씌우려는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을 반대하여 거족적인 반미, 반보수투쟁을 벌여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가 정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