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보수당국이 권좌에 올라앉은 때로부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3년과 더불어 이땅은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깊숙히 빠져들었다.

외세와 야합하여 매일과 같이 벌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우리 민중은 언제 한번 마음 편히 살지 못했으며 강부자정책으로 서민들은 삶을 포기하고 젊은이들은 부패타락하여 범죄의 길로 들어섰다.

6.15,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세운 집권당국에 의해 남북관계가 풍지박산났으며 통일을 위한 의로운 활동을 벌인 애국인사들이 이적분자로 몰려 옥고를 치르고 있다.

정말이지 집권 3년동안 보수당국이 저지른 죄행을 열거 하자면 끝이 없다.

그런데 이것을 치적으로 여기며 자평하고 있으니 이런 패당을 어찌 용서할 수 있겠는가

국민은 현 당국의 집권 3년을 죄악의 역사로 낙인하고 정부의 국정운영 채점에 0을 주었다.

역사는 가장 공정한 심판관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민중은 보수당국의 3년죄악사를 반드시 결산하고야 말 것이다.

(시민 김재춘)

보수당국의 집권3년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해온 죄악의 역사로 얼룩져있다.

국민의 막대한 혈세를 북침전쟁연습에 쏟아붓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당국에 대한 국민의 원한은 경향각지에 사무치고 있다.

이런 반역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중이 편안히 살 수 없는 것은 물론 종당에는 핵참화를 입게된다.

한나라당의 감언리설에 속아 표를 찍어준 것이 정말 큰 실책이었다.

나는 보수패당척결에 평화도 있고 통일의 날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보수, 반정부 투쟁에 앞장서겠다.

특히 4월에 있게 될 재보궐선거장을 한나라당심판장으로 만들어 민심을 등진 자들의 몰골이 과연 어떠한가를 만천하에 보여주겠다.

(평화운동가 이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