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4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시였다.

 

《2011. 2. 24  

김     정     일》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종업원들은 정보산업시대의 표본공장으로 꾸려주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해나갈 맹세를 담아 다음과 같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올립니다

  

새해 정초부터 초강도행군길을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12월 정보산업시대의 표본공장으로 변모된 우리 공장에 찾아오시여 로동계급의 수고를 그처럼 높이 평가하시면서 은정넘친 감사를 주신데 이어 남포유리병공장에 첨단수준의 제병설비를 만들어 보장한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또다시 보내주신 감사를 무한한 행복과 격정속에 접한 우리들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을 아뢰고싶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하신 공장이 하루아침에 세계를 굽어보는 지식경제시대의 새 이름, 새 모습으로 세상을 들었다놓으니 그 감격과 기쁨은 하늘을 찌를듯 높은데 오늘은 또다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에게 감사까지 보내주시니 이 세상 그 어디에 비길수 없는 그 사랑, 그 믿음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첨단설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대기계제작공업기지에 경사에 경사가 겹쳐들수록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가 우리들의 가슴에 뜨겁게 어려옵니다.

총포성이 울부짖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작전대우에서 기계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줴치는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주체적인 기계공업의 위대한 력사를 개척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으로 빛나는 우리 공장이 정보산업시대의 표본공장으로 멋있게 전변되였습니다.

희천에서 CNC만세소리가 터질 날이 멀지않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리상이 이렇게도 빨리 현실로 펼쳐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드넓은 생산현장에 CNC기계바다를 펼친 천지개벽된 새 공장의 주인이 되고보니 오늘을 위하여 걷고 걸으신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이 어려와 가슴저미도록 눈물이 솟구쳐 오릅니다.

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에네르기절약형 건물현대화와 설비들의 CNC화를 하루와 같이 관심하시고 걸음걸음 박차를 가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오늘과 같은 놀라운 현실로 꽃펴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잡초들만 무성하던 곳에 터전을 잡아주신 때로부터 16차례나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어머니공장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기와 더불어 변함없이 흐르게 해주신 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98년 6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면서 얼어붙었던 우리들의 심장을 따뜻한 손길로 녹여주시고 생산활성화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러 차례나 공장을 찾아주시면서 어머니공장의 전통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주실수 있는 온갖 육친적인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습니다.

2002년 7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이 만든 수자식조종선반을 친히 보아주시고 이제는 기계공업을 현대화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현대화, 과학화의 불씨를 안겨주시고 2007년 1월에 다시 오시여서는 남들을 따라가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앞서서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든든한 배심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지난해 3월 또다시 공장에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새로 개발한 CNC공작기계들을 보아주시고 첨단을 돌파하였으니 이제는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을 최첨단돌파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첨단돌파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의 설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자동화된 유리병생산설비를 완성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주체공업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009년 5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정보산업시대의 표본공장으로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시면서 건물현대화와 설비현대화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이 방대한 공사과제를 놓고 조금이라도 주저할세라 지난해 5월에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를 푸실사이도 없이 표본공장건설과 설비현대화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끝없는 감격과 격정에 넘쳐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들은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단 몇개월동안에 12개 면을 가진 종전건물의 천정을 들어내고 두면으로 된 단열지붕으로 교체하였으며 공기조화체계를 완성하여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로 전환시켰습니다.

또한 설비들을 우리 식의 CNC설비들로 개조하여 외모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자랑할만한 CNC화된 지식경제시대의 표본공장으로 그 면모를 일신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참으로 지난해에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과 함께 최첨단돌파전에서 거둔 위대한 승리는 우리들을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자나깨나 마음속에 그리며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최첨단돌파전의 대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한 크나큰 감격과 행복에 넘쳐있는 우리들은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CNC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은 과학기술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철석같은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공작기계생산으로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살며 투쟁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말씀대로 CNC기술개발을 다그치고 고속화, 정밀화, 지능화된 고성능공작기계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재양성에 힘을 넣으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절세위인들의 발자취가 스며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더 알뜰히 꾸리고 관리하여 21세기 표본공장의 지위를 확고히 고수하며 로동계급의 피와 땀으로 창조한 공장의 모든 재부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이 꽃펴나고 강성대국의 승리의 날도 앞당겨올수 있습니다.

인민들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게 될 올해에 최첨단돌파전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희 천 련 하 기 계 종 합 공 장

로동계급이 드립니다
 

주체100(2011)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