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민족 구성원모두를 사랑과 믿음의 한품에 안아 통일성업의 길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고있다.

7천만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없이, 그리고 지난날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과거를 백지화하시고 손잡아 이끌어 민족앞에 내세워 주신다.

사람들의 기억속에 대기업가, 왕회장으로만 남아있던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이 인생말년에 남북경제협력의 개척자로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번영의 길에 빛나는 자국을 남기게 된 것도 장군님의 해빛같은 사랑과 믿음의 고귀한 결실이다.

2000년 6월 29일 정주영선생을 친히 만나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생의 건강과 기업실태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면서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었다. 그러시고나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주영선생은 민족이 화해하는 길을 열어놓은 개척자나 다름없다고, 그 공적은 앞으로 역사에 큰 장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값 높은 평가를 주시었다.

이윽하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주영선생을 몸소 곁에 앉히시고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었다. 정주영선생은 기업으로 통일에 헌신하려는 자기의 마음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매한 인덕과 뜨거운 민족애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장군님의 손을 꼭 잡았다.

정녕 그 순간은 평생을 돈과 이윤추구에만 몰두하던 기업인의 한생을 민족을 위한 애국의 길로 방향전환시켜주신 위대한 스승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신뢰의 분출이었으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장군님의 손길따라 나라의 통일번영을 위해 헌신하려는 의지의 발현이었다.

하기에 그는 남쪽에 돌아와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장군 중의 장군》으로 격찬하면서 남북경제협력과 교류사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이런 그였기에 생일 80돌이 되는 날 아들과 며느리, 손자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자기가 한생에 잊지 못하고 또 잊을 수가 없는 벗들 속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김정일장군이시다. 김정일장군을 만난 것, 그분께 사심없는 지성이 고인 선물을 올린 것, 이것이 자기 인생의 2대기적이었다고 격정을 터놓았던 것이다.

이것을 어찌 그 한 사람만의 심정이라 하랴

한 재야인사는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민족은 강성대국의 민족으로 부상할 것이며 강위력한 통일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계시기에 선군정치가 백전백승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이남의 반통일조류를 극복하고 민족대단결에 입각한 조국통일을 담보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행복을 담보하며 운명을 결정해주시는 중심이시다. 우리 민족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모시여 세계정치무대에 당당하고 막강한 민족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행사하면서 하나로 통일되는 부강한 내일을 기약하게 되였다.』

각계 민중은 사상과 영도에서도 최고의 최고, 덕망에 있어서도 최고의 최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의 전도는 낙관적이라는 굳은 확신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이 땅, 이 하늘아래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계속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