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해안군수지원훈련은 북 선제공격연습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충청남도 태안군의 안면도에서 집회를 열고 양키들과 군부 호전광들이 벌여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이 북침을 노린 선제공격연습이라면서 해안 군수지원훈련을 비롯한 각종 훈련이 이를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보수당국을 부추겨 침략전쟁연습을 미친 듯이 벌이며 한반도에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평화와 통일은 전쟁이 아니라 남북공동선언들을 이행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집회참가자들은 우리 민중은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친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라고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