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남북련석회의 63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 남, 해외본부 공동성명 발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63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 남, 해외본부는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4월남북련석회의는 4. 3항쟁과 더불어 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민족의 힘을 분출시키고 남조선당국의 《단독선거》, 《단독정부》수립시도에 철추를 내리였다고 지적하였다.

4월남북련석회의는 오늘도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대단결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면서 6. 15통일시대를 추동하고있다고 공동성명은 강조하였다.

공동성명은 자주와 평화, 통일과 번영으로 민족이 살 길을 찾자면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넘어 애국애족의 뜻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것이 4월남북련석회의의 뜻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정세는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공동성명은 미국과 리명박《정권》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협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화하며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로운 대화, 새로운 국면을 열려면 낡은 정책과 태도를 버려야 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실현하는 방향에서 대화를 재개하여야 한다.

공화국은 새해에 들어와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협의하고 해결하며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의를 내놓았다.

리명박《정권》은 지체없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해결하지 못할것이 없다.

자주도, 평화도, 통일도, 공동번영도 힘을 모으는데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4월남북련석회의 63돐을 계기로 민족대단결의 정신이 구현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온갖 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짓부시고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이어나가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