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의 선봉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고조의 선봉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리히헌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철훈동지를 비롯한 기업소의 책임일군들, 금속공업성 부상 명송철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염학진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도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4개월만에 또다시 맞이한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이날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나라 중공업의 기둥, 우리 경제의 생명선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당당히 맡아 수행해나가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무섭게 용을 쓰며 일어나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조선로동계급의 본때와 기질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기술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올해 정초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생산돌격에서 김철이 맨 앞장에 서겠다고 굳게 결의다진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린 결과 지난해보다 높아진 매월 철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업소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주체철용광로와 원호식련속조괴기, 3호가열로를 비롯한 주요생산공정들을 CNC화함으로써 원단위소비기준을 훨씬 낮추면서도 생산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하고 또 생산하며 증산하고 또 증산하여 더 많은 철강재로 나라의 중공업과 경공업을 믿음직하게 떠받들고있을뿐아니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기업소로동자들의 로력투쟁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열간압연직장에 새로 꾸려진 CNC화된 고온공기연소가열로를 보시고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답게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철강재생산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는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고온공기연소가열로가 일떠선 결과 중유를 전혀 쓰지 않고 자체의 용광로에서 나오는 가스를 연료로 마음먹은대로 강편을 생산해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공정에서 놀라운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철에서 지난해에는 우리 식 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더니 올해에는 남의 나라에 의존하던 중유강편생산체계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연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강편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고 하시면서 경제강국건설의 전초병, 개척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을 부단히 늘이면서도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원료를 주체화,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김철이 불과 한해동안에 적자만 기록하던 기업소로부터 흑자를 내는 기업소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생산이자 과학기술이고 과학기술이자 강성대국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업소의 일생산 및 재정총화정형을 료해하시고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차례지게 하는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정확히 실시하여 로동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행정경제사업의 정치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 녀성과외지원대의 발기자이며 대장인 한옥련동무를 만나시고 김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던 나날에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평범하던 김철의 녀성들이 온 나라가 사랑하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자랑스러운 녀성지원자들의 공로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만난을 헤쳐감으로써 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속공업을 발전시켜야 기계제작공업과 기본건설의 장성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금속공업부문이 대고조의 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굳건히 담보하는 밑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주체철생산의 규모를 확대하고 CNC화목표를 앞당겨 점령하며 열간압연뿐아니라 랭간압연공정도 우리 식으로 가동시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품종별, 규격별로 원만히 보내주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생산장성의 근본담보는 주체화를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여기고 원료, 자재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원료와 연료의 국산화비중을 부단히 높이는 동시에 원료,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같은 자재를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련관기업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동력과 원료, 연료를 담당한 발전소와 광산, 탄광들에서 전력과 철정광, 석탄을 제때에 더 많이 생산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라고 하시면서 김철의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생산공정의 현대화, CNC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늘의 생산돌격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지도일군들이 어떻게 근로자들을 생산의 자각적인 열성자, 증산의 주동적인발기자로 되게 하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의 기수들인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처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명심하고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그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지금 김철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대고조의 선봉에서 계속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전체 인민은 지금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기적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거세찬 비약의 폭풍은 찬란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의 혼연일체가 얼마나 위력하며 대고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무서운 힘으로 분출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자립적민족경제축성과 사회주의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함으로써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한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이 당이 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