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6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건군절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건군절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우동측동지, 주규창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조선인민군가》, 《유격대행진곡》,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관현악과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남성2중창 《보람찬 병사시절》,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념원》, 《전선에서 만나자》, 《어데가나 잊지 말자 우리의 우정》,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선군조선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장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여온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사회주의보루, 혁명의 보루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우리 조국을 영원히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성대국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근 80성상에 걸치는 조선인민군의 투쟁력사는 선군혁명의 맨 앞장에서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고 꿋꿋이 고수해온 긍지높은 행로로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를 받드는데서 인민군대가 기수, 돌격대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