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전세계 근로민중의 국제적 명절인 5.1절이다.

하지만 우리 이남의 노동자계급은 울분과 한숨으로 이 날을 맞고 있다.

보수패당이 떠들어온 『경제살리기』와 『민생해결』은 저들의 정권 강탈과 유지를 위한 감언이설에 불과 했으며 그로 하여 우리 민중에게 차례진 것은 실업과 빈궁, 죽음밖에 없었다.

더이상 당국의 희생물이 될 수 없다.

단결된 투쟁만이 승리를 안아올 수 있으며 투쟁 속에 우리 근로민중의 삶이 있다.

나는 5.1절의 기본정신인 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현 보수당국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서 힘껏 싸워 나가겠다.

(노동자 최성일)

이번 4.27 재보궐선거는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집권패당에 대한 우리 민중의 단호한 심판이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에게 특전과 특혜를 베풀고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동으로 재부를 창조하는 근로민중에게는 착취와 억압의 노예생활만을 강요하는 보수패당에게 차례질 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근로민중의 생존권과 참 생활을 누리는 길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을 권좌에서 몰아내는데 있다.

나는 전세계 근로민중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반정부, 반 한나라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근로민중을 위한 참 세상을 세우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것을 다시금 굳게 언약한다.

(노동운동가 이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