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0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형직사범대학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형직사범대학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대학생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새 세대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리명수동지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영철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시와 노래 《어버이수령님 친필현판앞에서》, 회상기선동 《한홉의 미시가루》, 녀성중창 《전선천리 야전차 달리네》, 짧은극 《5점》, 가야금병창 《비날론 삼천리》, 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재담 《우리의 례절》, 남성중창이야기 《강성대국래일이 우릴 부른다》, 시와 합창 《남산의 푸른 소나무》, 《조선청년행진곡》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영원히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대학생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공연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60여년동안 우리 당의 믿음직한 민족간부양성기지로, 후대교육을 위한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김형직사범대학의 자랑찬 력사를 잘 보여주었다.

씩씩하고 생기발랄한 대학생들의 열정에 넘친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는 우리 대학생들의 고상하고 건전한 사상정신세계와 도덕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으며 주체교육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우리 대학생들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당의 후비대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자랑스럽게 펼쳐보인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환호성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대학생예술소조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이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였다.

특히 재담 《우리의 례절》을 비롯한 작품들은 청년대학생들은 물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서 의의가 대단히 큰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형직사범대학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몸소 대학의 현판을 직접 써주신 뜻깊은 대학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지원》의 사상을 대를 이어 꽃피우기 위한 교수교양과 학습,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새 세대 청년대학생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큰 몫을 맡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자랑스러운 청년대학생대군이 민족번영의 래일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있기에 주체혁명위업완성은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대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인재로,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근본문제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수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공연에 출연한 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은 강성대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욱 강화하여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