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1만 5, 000여리에 달하는 먼길을 오가시며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중친선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협주단예술인들은 공연무대에 어은금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 합창 《축원》, 남성2중창과 합창 《공격전이다》, 녀성중창 《내 조국은 어디가나 노래 넘치네》, 녀성민요독창과 방창 《바다의 노래》, 무용 《황금열매 주렁졌소》, 《옹헤야》, 첼로와 혼성2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녀성6중창과 소합창 《모란봉 닐리리야》, 남성독창 《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 녀성독창 《조국은 너를 알게 되리》, 어은금독주 《가마마차 달린다》, 남성기타4병창 《병사의 행군길》, 설화시 《영원한 우리 집》, 녀성독창과 합창 《나래치라 선군조선 천리마여》, 종곡 《사랑하자 나의 조국》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무한대한 정력으로 이 땅에 부강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나 당과 수령의 혁명전사, 인민의 보위자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자기들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 경애하는 장군님과 영원히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계급투쟁의 제일선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철통같이 지켜갈 내무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격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며 백승을 떨쳐온 잊을수 없는 영광의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중국방문성과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인민내무군군인들의 불타는 충정과 고상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예술단체의 예술인들답게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내무군협주단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를 한시바삐 푸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예술창조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려 인민내무군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