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괴뢰군불한당들을 내몰아 경기도 양주와 인천시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훈련장들에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들을 걸어놓고 소란을 피우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천추에 용납못할 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사람가죽을 쓰고는 도저히 상상하지 못할 히스테리적발작이며 온 민족을 경악케 하는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기를 사격표적으로 정하고 포사격을 가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역적패당이 최근에 들어와 저지르고있는 이 특대형도발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대역죄로 된다.

지난 시기 남쪽땅에는 동족대결에 악명을 떨친 《유신》독재자도 있었고 민족의 치를 떨게 한 군부파쑈살인광도 있었다. 그러나 그자들도 우리의 최고존엄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

그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민족공동의 존엄과 명예로 간주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진다 해도 한사람같이 일떠서는것이 우리 민족이기에 그에 도전하는 경우에는 북남관계를 비롯한 모든것이 총파산된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 리명박역적패당은 력대파쑈광들도 낯을 붉힐 동족대결광신자,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깡패무리로서의 본색을 서슴없이 드러내 놓았다.

벌어진 사태에 접한 남조선각계에서도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지 오랜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놓고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분별없는 도전행위》, 온 겨레의 항거에 직면할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규탄하고있다.

다급해난 리명박역적패당은 아닌보살하고있으며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개별적행동사례》인듯이 여론을 돌리는 서푼짜리 연극을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이미 저지른 대역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역적패당이 저지른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 일념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1. 남조선괴뢰당국은 최악의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곳이 없다.

괴뢰당국은 집권하자마자 반공화국적대감고취를 주도하여온 리명박역도와 《안보관》, 《주적관》강화를 괴뢰군부대들에 하달하고 그 집행의 일환으로 이번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사불한당들을 민족공동의 이름으로 처형하는 즉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번 특대형범죄와 관련한 남조선괴뢰당국의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

2. 남조선괴뢰당국은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해 온 민족앞에 정식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담보하여야 한다.

이번에 저지른 대역죄에 대해서는 그 어떤 변명이나 빈말이 있을수 없다.

격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복수심이 하늘에 닿고있는 오늘 괴뢰당국은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불한당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3. 지금 이 시각부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 부대들은 역적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에 진입하게 될것이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과는 애당초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것이 우리가 찾게 된 최종결론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의 모든 부대들은 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처형과 사죄조치를 따라세울 때까지 실제적이며 전면적인 군사적보복대응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나가게 될것이다.

세계는 나라와 민족의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한 우리 천만군민의 보복대응이 어떤것이며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헤덤비고있는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0 (2011) 년 6월 3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