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건설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외건설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출연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소조원들은 공연무대에 설화와 합창 《승리의 5월》, 북춤과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 어은금병창 《선군을 노래할 때》, 대화시 《장군님과 대외건설전사들》, 이야기와 노래 《장군님 공격정신으로 인민생활향상대고조 앞으로》, 재담 《문명하게 살자》, 기악병창이야기 《곧바로》, 선동시극 《우리는 계급투쟁의 최전방에 서있다》, 합창 《평양이여 안녕하시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선봉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자기들의 행복과 긍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질풍같이 내달리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혁명적열정과 기백, 랑만으로 충만된 공연을 통하여 선군시대에 태여난 로동계급의 새 문화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보람찬 삶을 꽃피워주시고 그들을 참다운 예술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으며 부강조국건설에 한몸 다 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넘쳐흐르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장내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에는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끄떡없이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앞장에서 떠밀어나가려는 조선로동계급의 불변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맑고 깨끗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예술소조원들이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공연무대에 오른 작품들이 당의 사상으로 일관되여있고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있으며 예술소조원들의 예술적기량이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대외건설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은 최근에 진행한 군중예술소조공연들중에서 수준이 제일 높은 공연이라고 치하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의 앞장에서 피흘려 싸운것도 우리 로동계급이였고 새 사회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것도 우리의 로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새문화창조에서도 마땅히 로동계급이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예술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감동시키고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발동하여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하시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외건설부문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답게 앞으로도 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 혁명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며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