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8 논평

 

최근 국방부장관 김관진이 『북의 도발』이니, 『북의 군사적 모험행위가 한반도의 안정을 깨고 주변국의 안보이익과 동북아지역의 평화정착에 심대한 부정적 영향을 준다』느니 하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환장한 자의 도발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알려진 것처럼 최근시기에 이르러 이명박 보수패당의 동족에 대한 군사적 도발책동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이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민족의 최고존엄을 표적으로 삼고 사격훈련까지 감행한 것은 천추에 용납할 수 없는 정치군사적 도발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예의도 모르는 역적배들에 대한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고 있는 때에 김관진이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 것은 정세를 악화시킨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책임을 넘겨 씌우려는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가 아닐 수 없다.

원래 반북도발은 역대 독재집단의 상투적 수법이다.

지난해에 군부 호전광들이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조작하고 남북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치닫게 하며 한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 긴장상태로 몰아간 것은 특대형 도발이었다.

군부 호전광들은 이 사건들을 구실로 외세와 야합한 연합대잠수함훈련과 각종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이면서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했다.

「키 리졸브」,「독수리」한미합동 군사훈련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이 공공연한 전쟁도발행위로서 한반도의 군사적 대결과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의 하나로 되었다는 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명박 보수패당이 대량적인 삐라살포행위에 매달리면서 심리모략전에 광분하고 있는 것도 전쟁전야에만 볼 수 있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 외 다름이 아니다.

심지어 지난세기 80년대 전두환 군사독재집단에 의해 감행된 광주대학살 만행도 『북 특수부대의 소행』이었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까지 줴쳐대고 있어 세인을 경악케 하고 있다.

현실은 한반도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을 일삼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이명박 역적패당이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관진이 북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 것이야말로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발이며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 극히 위험 천만한 호전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지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 동북아지역의 평화가 심대한 위협을 받고 있는 것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 중에 없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명박 역적집단의 매국배족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기인된다.

역대 통치배들을 능가하는 이명박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애국성전에 떨쳐 나서는 것은 시대와 겨레의 절박한 요청이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 보수패당이 권좌를 차지하고 있는 한 민족의 평화와 안전,사회의 민주주의적 발전과 조국통일에 대해서는 애당초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 분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