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 제529군부대, 제264군부대, 제549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닌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어은금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손풍금과 노래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시랑송 《행복의 큰집》, 극이야기 《중대에 내려온 가족》, 기악5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전시가요 《어머니의 노래》, 대화시 《장군님과 군인가족》, 독창 《나는 군관의 안해라오》, 대중창이야기 《군인생활 꽃피워가리》, 설화와 노래 《장군님만 건강하시면》, 실화 《구름봉마을에 넘치는 사랑》, 2인극 《군관안해의 신발》, 4중창 《당은 장군님의 품》, 극과 노래 《아름다운 우리 생활》, 시이야기 《잊지 말자 신천의 할머니를》, 5중창 《노래하라 전선길아》, 대화시 《사랑과 정으로 안아주는 품》, 독연 《우리가 했어요》, 제창이야기 《무우자랑 노래하세》, 재담 《우리 며느리》, 시이야기 《우리는 싸움마당을 안고 산다》, 합창 《조국위해 다진 맹세 지켜가리라》, 《장군님 걸음에 발을 맞추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선군시대 조선녀성들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총대를 틀어쥔 남편들의 부사수가 되여 수령결사옹위의 전초선을 지켜가는 자기들의 참된 삶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 성스러운 투쟁에 한생을 다 바쳐갈 군인가족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 격동적인 공연은 선군시대 제2의 나팔수로 성장한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는 혁명적군인문화의 예술적감화력을 웅변으로 실증하였다.

관람자들은 랑만과 희열에 넘치는 공연을 보면서 군인가족들을 선군시대의 어엿한 녀성혁명가로, 새 문화의 창조자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관람자들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오직 한마음 위대한 장군님만 믿고 따르며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 군인가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적극 따라배워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사람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락천적이며 전투적인 열정을 안겨주고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은 현실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 본질적이며 의의있는 생활을 통하여 선군시대 인간들의 투쟁과 생활에서 나서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을 심각하게 내세우고 그것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였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치하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이번에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작품의 내용에 있어서나 예술적기량에 있어서나 지금까지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중에서 수준이 제일 높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는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신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깊은 산중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생활조건이 제일 불리한 지역들에서 살고있지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총잡은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고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병사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웃으며 걷고있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전군의 모든 단위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군인가족예술활동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혁명적군인 문화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마다 진행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통하여 군인가족들의 문화적소양이 훨씬 높아졌으며 예술공연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최고사령부 작식대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조국보위와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