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4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서기인 조직부장 리원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리원조동지는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께서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리원조동지는 얼마전에 진행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고계시는 총비서동지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의 고귀한 넋이 어려있는 전통적이며 특수한 중조친선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며 이번 중국방문기간 중조최고령도자들사이에 이룩된 광범한 합의들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의 아름다운 미래를 마련해나가자는것이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숭고한 뜻과 조중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쌍방이 많은 측면에서 서로 배우고 경험을 교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중국공산당대표단의 대화가 잘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손님들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에는 대표단 단장인 리원조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동지, 길림성당위원회 서기 손정재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동지, 당중앙위원회 조직부 국장 반립강동지, 상해시당위원회 조직부장 리희동지, 강소성당위원회 조직부장 석태봉동지,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조리 양연이동지와 그밖의 수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오찬에 참가하였다.

오찬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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