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보수패당이 희세의 반통일파쇼악법으로 지탄받는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면서 진보단체들과 애국민주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다.

더욱이 용납 할 수 없는 것은 이 땅을 인권유린의 난무장으로 만든 자들이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최대한 보장된 북을 걸고 들며 「북인권법」조작책동에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보안법」이 마각을 드러낸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MB」정권처럼 국민의 알권리, 사상의 권리를 모조리 짓밟으며 날뛴 정부는 없었다. 또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들고 다니면서 동족대결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이처럼 악랄하게 책동한 독재세력은 없었다.

보수패당이 처음부터 「보안법」철폐를 한사코 반대하고 새로운 악법들을 연이어 조작하면서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을 규합해 반북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린 것은 결국 「보안법」을 만능의 통치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이남사회에 동족대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였다.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는 말도 있지만 이명박 역도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병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동족을 해칠 흉책만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대결정신병자에 불과하다.

이런 대결광이 권좌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떻게 국민의 자유와 권리,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겠는가.

우리 국민이 인간답게 살고 참다운 삶을 누리자면 뭐니 뭐니 해도 「보안법」과 함께 이명박과 같은 대결분자들을 하루 빨리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몰해야 한다.

(재야인사 이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