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6일 노동신문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뜻깊은 기념사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며칠전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특별감사를 주시였으며 독연 《소원》을 창작한 작가 김권일동무와 작품에 출연한 군인가족예술소조원 백련희동무를 만나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권일동무와 백련희동무의 창조활동을 고무해주시고 앞으로의 사업과 생활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복해주시면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독연 《소원》은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희천돌격대, 희천전선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신 근위부대의 군인들과 가족들의 생활에서 실재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창작형상한것이다.

지난해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최전선인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희천돌격대》로 명성을 떨치고있는 근위부대를 찾아주셨을 때 휴식명령을 받고 집으로 갔던 일부 혁신자군인들은 아쉽게도 장군님을 모신 영광의 기념촬영식장에 서지 못했었다.

한편 근위부대 군관의 안해들은 7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2기 제3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게 되였으며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다.

지난해 11월 또다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부대 지휘관들로부터 지난봄에 휴식하려 집으로 갔던 군인들이 장군님과 기념사진을 찍지 못하여 안해들한테 문전에서 쫓기다싶이하여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그 안해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했으면 그랬겠는가고, 이번에 돌아갈 때에는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집에 들어가게 하자고 하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또다시 찍어주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화선식예술창조활동을 벌리던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예술선전대 작가 김권일동무는 자기 부대군인들과 가족들이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는 기념사진에 대한 감동적인 사연에서 종자를 찾아쥐고 생동한 예술적형상에 담아 작품을 창작하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인 백련희동무는 지난해 조선인민군 제2기 제3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자기의 실지체험과 감정을 그대로 재현하여 작품을 가식없이 진실하게 형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연 《소원》이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깊은 감명을 줄수 있은것은 창작가들과 예술소조원들이 들끓는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창작활동을 벌린데 있다고 하시면서 작가 김권일동무와 군인가족예술소조원 백련희동무에게 극진한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지금까지 14차에 걸쳐 진행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위대한 장군님과 최고사령부 작식대원들사이에 오고가는 혼연일체의 정에 대한 가지가지의 하많은 사연들과 일화들과 함께 오늘 또다시 뜻깊은 기념사진을 력사에 남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과 함께 찍으시는 사랑의 기념사진들은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노래하는 시대의 화폭으로 오늘도 래일도 끝없이 펼쳐질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