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0일 노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굴욕적인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45년이 된다.

1966년 7월 9일에 체결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미군의 전횡과 범죄를 묵인하는 현대판노예문서로서 형사재판, 토지 및 시설사용, 세금업무, 《출입국》관리 등에서 미군에게 무제한한 특권과 지위를 부여하고있다.

이 굴욕적이며 불평등한 협정을 코에 걸고 지난 45년간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폭행과 강탈, 살인과 강간 등 온갖 흉악한 범죄를 일삼으면서 남조선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치외법권적존재로 군림하여왔다.

세상을 경악시킨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과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깔아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미제침략군의 치떨리는 만행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기억에 생생하다.

최근 드러난 미제침략군의 고엽제매몰사건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또 하나의 비극적산물이다.

미제침략군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행정협정》에 따라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기고만장하여 더욱 오만하게 날치고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사람들을 제 마음대로 죽이고 략탈하며 강토를 황페화시켜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인민들이 미제야수들에 의해 억울한 희생을 당해도 어디 가서 하소연할데조차 없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의 현실이다.

실로 《행정협정》은 남조선이 미국의 식민지라는것을 립증하는 전대미문의 매국문서이다.

매국조약인 《행정협정》의 존재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욕이고 민족의 수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적패당은 현대판노예문서인 《행정협정》을 극력 비호두둔하면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인민들의 혈세마저 미군유지비로 섬겨바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는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우리 민족이 고통과 불행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치욕스러운 《행정협정》은 즉시 철페되여야 하며 미제침략군은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인민들은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인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애국성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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