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정기열 중국 청화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초빙교수가 최근 <통일뉴스>에 기고한 글에서 노암 촘스키 교수와 마이클 파네티 박사의 2003년 영문책 「더러운 진실」을 번역, 인용해 미국의 인권실태를 발가벗겼다.

그 일부를 아래에 소개한다.

매년 ▲2만7천 명이 자살한다 ▲2만3천 명이 살해당한다 ▲1천3백만 명이 폭행, 강간, 강도, 절도, 방화 범죄 피해를 입는다. 이들 중 70만 명의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 ▲12만5천 명이 알콜 중독으로 목숨을 잃는다 ▲47만3천 명이 다양한 형태의 불법마약을 복용한다 ▲1백30만 명이 입원치료 중 병원사고를 경험한다 ▲2백90만 명 아동들이 폭행, 상습적 굶주림 같은 가족의 심각한 무관심(방치), 학대에 시달리고 있다 ▲4천만 명 이상이 건강보험이 아예 없거나 심각한 질병들을 치료받을 수 있는 보험혜택이 없다 ▲1백만 명이 에이즈를 앓고 이들 가운데 25만 명 정도가 죽는다 ▲1천2백만 명이 만성적 기아,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가장 밑바닥 가난계층이다 ▲1억6천만 이상 가정이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