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 감숙성가무극원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

조선방문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7월 15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과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조선방문공연 3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 감숙성가무극원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조선방문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단장인 감숙성 문화청 부청장 장명동지를 비롯한 예술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동지가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예술단 단장이 조선방문예술단의 명의로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신 다음 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금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를 비롯한 당 및 무력기관,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예술단 단장인 감숙성 문화청 부청장 장명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동지와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1981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린 영광을 지닌 가무극원의 예술인들은 30년전의 그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이번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중국 감숙성가무극원은 지난 50년간 많은 나라와 지역을 방문하면서 1, 670여회의 공연을 진행한 이름있는 예술단체이다.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는 중국의 서북부에 위치하고있는 감숙성 돈황석굴의 벽화에 기초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무용극은 중국 당나라시기 비단길우에서 있었던 중국인민과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생활이야기를 통하여 당시 부패타락한 봉건통치배들과 그들이 빚어낸 온갖 사회악을 반대하고 선의와 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다.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활달하고 조형적인 춤동작들을 펼친 공연은 출연자들의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관람이 끝난 후 예술단의 지휘성원들을 만나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