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은 괴뢰정보원과 보안수사대를 내몰아 그 무슨 《북의 지령》을 받아 《간첩활동과 지하당건설》을 하였다는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워 로동계, 정계, 학계 인사 10여명의 집과 사무실들을 강제수색한데 이어 그중 1명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이번 사건에 이른바 《일진회사건》이라는 어마어마한 감투까지 씌워놓고 탄압의 마수를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들과 야당에까지 뻗치려 하고있다.

지어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투쟁과 등록금실태를 분석조사하는 《한국대학교육연구소》까지 《일진회사건》과 련관이 있다고 하면서 자료와 콤퓨터, 개인수첩을 샅샅이 뒤지는 등 조사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민주로동자전국회의, 제주청년회, 강릉청년회를 비롯한 로동자, 청년, 대학생학술단체들과 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박해하고 잡아가고있다.

괴뢰패당이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간첩단사건을 조작하고 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매달리는것은 상투적수법이다.

이번 간첩단사건조작과 탄압만행 역시 리명박패당의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경제와 민생의 파탄, 반통일대결책동으로 하늘에 닿고있는 인민들의 원성을 무마하고 저들에게로 쏠린 이목을 딴데로 돌리며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더우기 래년의 괴뢰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하려는 진보, 민주세력의 투쟁을 극력 가로막고 재집권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패당의 탄압책동에 대해 《독재정권의 마지막 발버둥질》, 《래년의 선거들을 앞두고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붕괴시키려는 대결광란극》이라고 신랄히 규탄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괴뢰패당이 모략과 파쑈독재로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를 억누르려 하지만 그것은 보수《정권》을 갈아엎으려는 민심을 더욱더 불러일으킬뿐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희세의 반민족적, 반인권적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구속된 인사들을 석방하며 온갖 모략사건을 날조하여 파쑈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집권 첫날부터 반공화국모략과 전쟁대결을 일삼으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행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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