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난 17일 미 2사단 소속의 한 사병이 백주에  의정부시내의 가옥에 뛰어들어 노인을 구타한 뒤  재차 다른 가옥의 문고리를 부수고  침입하려다가 적발되었다.

극도의 인간 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살인과 강간, 폭행과 테러를 도락으로 삼는 양키들만이 자행할 수 있는 범죄이다.

미제침략군의  이러한 범죄는 어제 오늘에 산생된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시작 되었으며 세월이 흐를 수록 더욱더  횡포해지고 있다.

세기를 이어 덧 쌓이는 이 굴욕과 수치감으로 국민은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못자고 있는데 권력의 자리에 올라있는 「MB」패당의 행태는 과연 어떠한가.

범죄자를 미군 헌병에 고스란히 넘겨주는 것으로 사건을 결속했다.

예속적이며 굴욕적인 「한미행정협정」에 코 꿰어 대꾸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이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것이 바로 이명박 패당이다.

전통적인 『한미동맹강화』요 뭐요 하면서 이 땅의 자주권은 물론 민중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외세에게 팔아먹은 이명박과 같은 친미세력들 때문에 미군범죄는  날이 갈 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이명박은 미군범죄를 조장시키는 공범자나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불행과 고통의 역사를 끝장내는 길은  침략의 무리인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것과 함께 이명박을 비롯한 친미사대매국노들을  척결하는데 있다.

(시민 오경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