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김일성조선의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공연무대에 교향조곡 《조선아 너를 빛내리》중에서 제2악장 《그이의 한생》, 제5악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교향시 《전호속의 나의 노래》, 현악합주 《천리마 달린다》,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그네뛰는 처녀》,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세기와 년대를 이으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로정들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잘 째인 안삼불로 민족적향취와 관현악의 깊은 정서력을 훌륭히 보여줌으로써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과 열정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교향악단의 지휘자, 연주가들이 모든 종목들을 민족적정서와 시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자기들의 실력과 예술기량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그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창조기풍과 태도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예술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 음악성이 훌륭히 구현된 우리 식 관현악은 사람들의 자주적지향과 고상한 정신세계를 풍만하고 아름다운 음악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교류를 도모하는데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주체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울려 주체교향악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