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승절경축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전당, 전군, 전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위용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최룡해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우리의 7. 27》, 《조국보위의 노래》, 관현악과 남성합창 《문경고개》, 남성중창 《자동차운전사의 노래》,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아무도 몰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얼룩소야 어서 가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 노래묶음 《수령님 품을 찾아갑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아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남성합창 《승리의 길》,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 《승리의 열병식》,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찬 위훈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전승의 환호성을 조국통일의 승리의 축포성으로 울려갈 천만장병들의 신념의 맹세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대결광신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단 한치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다지고다져온 선군총대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수호해갈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투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195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보위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미제를 타승한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길》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전진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영원하다는것을 음악적으로 잘 형상한것으로 하여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관람자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