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사대매국행위를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에 어정쩡하게 대하며 각계층의 반일기운을 무마해보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보도 제97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려객기의 독도상공시험비행을 걸고들며 《항의》니 뭐니 하고 소동을 피우면서 일본공무원들의 남조선려객기리용금지조치를 취하고 지어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방문까지 강행하려 하고있어 남조선인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민주당,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정당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을 단호히 규탄, 배격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일본과의 분쟁에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느니, 《조용한 외교》니, 《유감》이니, 《스스로 자제》니 하며 극히 소극적으로 대하는가 하면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방문을 《관광》으로 묘사하면서 각계층의 반일기운을 무마해보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차지해보려는 령토강탈야망을 다시금 전면에 드러낸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될 민족의 중대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이 강도적인 《독도령유권》을 내들고 더욱더 날치고있는것은 남조선 현 보수집권세력의 대일굴욕외교가 초래한 후과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일본반동들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력사교과서를 외곡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할 때마다 그에 대해 한번도 문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일본수상이 소,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관련내용을 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였을 때에는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 달라.》고 애걸하고 남조선해양연구원이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대해서는 일본을 자극할수 있다고 하면서 명칭에서 독도라는 표기를 빼려고 시도하였다.

남조선 현 집권세력의 대일굴종자세와 친일사대매국행위로 하여 오늘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제 집안방처럼 드나들며 현지에서 령토야망을 더욱 드러내려는 횡포무도한 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에 어정쩡하게 대하고있는것은 일본과의 갈등을 피하고 반공화국공조에 더욱더 매달려 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초래된것이기도 하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의 현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령토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가장 추악한 사대매국노, 희세의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남조선반역도당에 의해 우리 민족의 령토가 침해당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유린당하는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과 온 겨레는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반민족적행위를 일삼는 괴뢰역적패당의 죄행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민족의 령토를 지키기 위한 반일, 반괴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남조선역적패당이 끝끝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는 길로 나아간다면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